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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코올(Alcohol)이 인체에 들어오면 위와 장에서 흡수되고 알코올이 혈액을 타고 간에 들어간다.

 

2. 간에서 간세포속에 있는 알코올탈수효소(ADH)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 Acetaldehyde)라는 중간 물질이 생선된다.

 

3.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숙취의 원인이며 독성을 지닌 물질이기 때문에 다시 아세트알데히드분해효소(ALDH)에 의해 최종적으로 아세트산(Acetic acid)과 물로 분해된 뒤 소변을 통해 배설된다.

 

 

※ 술을 마신 다음 날 숙취현상은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제대로 분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술에 취하거나 숙취로 고생한다는 말은 체내에 들어온 알코올이 중간물질 아세트알데하이드를 거쳐 얼마나 빨리 최종 분해되는가를 말하는것으로 한사람이 1일 최대 알코올 호용치는 소주 2/3 미만이다.

 

술의 알코올 성분이 간에서 분해되어 독성물질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변하고 간에 있는 지방을 파괴해서 과산화지질이 되고 이것이 간에 축적되면 알코올성 지방간이나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된다.

 

간이 손상되면 몸의 면역체계가 약해지고 상처치료도 어렵고 쉽게 피로하고 잇몸이 풋고 피가 나기도 한다. 간이 하루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 양은 80g이다. 맥주 2000cc 또는 소주 2/3병이다.

 

술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결국 아세트알데하이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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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알데하이드(Acetaldehyde)

화학식 CH3CHO. 분자량 44.05, 녹는점 -123℃, 끓는점 21℃이다. 휘발성이 강한 무색 액체로, 자극적인 과일 냄새가 난다. 은거울반응, 펠링용액환원반응 등을 보인다. 중합을 잘 일으키며, 저온에서 할로젠화알칼리가 존재하면 메타알데하이드가 되고, 황산을 작용시키면 파라알데하이드를 생성한다.

감에서 떫은맛이 제거되는 것은 무기호흡에 의해 과일 속에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생성되어, 이것이 타닌과 중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파라알데하이드에 묽은 황산을 가하여 가열하면 생기지만 공업적으로는 염화 팔라듐을 촉매로 하여 에틸렌을 산화시켜 얻는다. 아세트산·아세트산무수물·아세트산에틸·알돌·펜타에리트리트(펜타에리스리톨) 등 많은 유기공업 제품의 원료가 되며, 플라스틱이나 합성고무의 중간원료로도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