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2장 술의 종류 / 8. 리큐르(Liqu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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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역사적 배경

 '어원은 녹아들었다'는 의미로서 라틴어의 Liquetacer에서 유래되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리큐어로는 인삼주, 매실주, 오가피주 등으로 엑스분 2도이상이다.

고대 그리스의 Hippocrates가 와인에 약초를 첨가하여 Hippocras를 제조한 것이 기원이라고 한다.

9세기 경 처음으로 증류주(Sprits)가 아랍인에 의해 제조된 이래 거친 증류주를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달콤한 시럽(Syrup)을 첨가하면서 시작되어 점차 감미가 있는 식물류를 첨가하거나 향을 부여하기도 하였다는 설이 있다. 다른 술과 달리 향미가 특징이면서 특정지역의 기후, 풍토와는 관련성이 적다. 왜냐하면 리큐르는 처음 증류할 때 약초, 향초류를 첨가하여 증류함으로서 발효과정의 원료나 증류방법에 의한 주질의 특성보다는 첨가한 향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나. 정의

 알코올음료. 증류주에 과실, 초근목피, 꽃의 색과 향기를 이행시키고 다시 당류, 색소를 가하여 만든 술

주세법에서는 엑스분 2도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다. 분류

 1) 원료에 따른 분류

  가) 약초와 향초

  나) 과실류

  다) 특수종류

  라) 종자류

 2) 프랑스 4단계 등급표시

  가) Sur·Fines

  나) Fines

  다) DemiFines

  라) Ordinaire 

 

 

라. 특징

 리큐르는 위스키, 꼬냑, 맥주, 소주 등과 같이 그 자체로 마시기보다는 이들 술과 오랜지쥬스, 얼음 등을 혼합하여 수백가지 칵테일을 만들어 마실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액체의 보석이라고까지 불리고 있는 리큐르는 식사 후에 마실 수 있는 술로서 근대 미식학적 요구에 따라 탄생하여 애음되고 있는 술 중의 하나이다.

 

마. 제조방법

 

 

바.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