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1장 술의역사 / 1.기원 이전



술은 인류와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류의 문명이전 수렵과 채집을 하던 시기부터도 술이 존재한것으로 추정된다. 문자로 기록되어진 정확한 기록이 없기 때문에 술의 기원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다. 추정하기로 나뭇잎이나 바위 틈에 과실이 떨어져 고여있다가 자연적으로 발효되어 술이 만들어진것을 인간이 발견하여 먹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한다.


과실이나 기타 당분을 함유한 액체에 공기 중의 효모가 들어가면 발효조건만 맞으면 알코올발효를 하게 된다.


또 다른 설로는 최초로 술을 빚은 생명체는 사람이 아닌 원숭이라 말한다. 습성상 과실을 나무틈이나 바위에 보관하는데 이 것이 자연적으로 발효되어 술이 되었고 이 것을 인간이 발견하여 맛이 좋아 먹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두가지 이야기에는 한 가지를 말하고 있다. 최초의 술은 과실주였다는 것이다.


이후 유목시대에는 가축의 젖으로 젖술을이 만들어졌고 농경시대에 들어와서는 곡물주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15세기무렵에 술의 오랜 보관방법으로 소주와 위스키가 만들어졌다.



가장 오래된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에는 술의 가장오래된 자료가 있는데, 벽화가 그 것 이다. 그리고 포도주 양조방법과, 맥주 양조방법을 유럽 각국에 보급했다. 특히 그리스 신화에서 디오니소스라고 불리는 로마 신화의 주신인 바커스는 제우스와 세멜레 사이에서 태어나 대지의 풍작을 관장하는 신으로 포도재배와 양조법을 전파했다고 한다.


종교에서도 술과 관련된 자료를 여럿 찾아 볼 수 있다.
구약성서에서는 하느님이 노아에게 포도의 재배방법과 포도주의 제조방법을 전수했다고한다. 이슬람교는 금주를 권장했기 때문에 양조술이 매우 뒤 떨어졌다. 카톨릭은 미사중에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예수의 피를 상장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포도주 양조법이 발전했다. 인도에서는 베다시대에 소마주를 빚어 신에게 바치는 의식 행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처음 술을 빚기 시작한 시기는 지금으로 부터 8000년 전인 황하문명 때로 추정된다.


어쩌면 인간은 영장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그 이전부터도 술을 즐겨 마셨을지도 모르겠다.